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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보도자료

지역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 100명 ‘인공지능(AI) 과학강사’로 양성한다.

조회수241 등록일2026-03-13

지역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 100명‘인공지능(AI) 과학강사’로 양성한다. 

-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으로 ‘AI 과학강사 양성과정’ 신설

- 아마존웹서비스(AWS) 실무교육부터 광주과학관 강사 활동까지 연계 지원

강사양성과정 포스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 이하 WISET)은 지역 내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을 인공지능(이하 AI) 과학교육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공동으로 ‘AI 과학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호남권의 우수한 이공계 여성 인력을 발굴하여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교육 전문가로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과학교육 및 AI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과학교육 교수법 △AI 이론 등 기초 역량 교육 △AI 콘텐츠 및 교재 개발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진행하는 현장 교육*에 참여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설계 및 교안 개발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에서는 AWS의 AI 코딩 에이전트 ’키로(Kiro)’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과 스펙 코딩(Spec Coding) 실습이 진행된다. 교육생은 키로를 활용해 프롬프트(AI모델에게 작업 수행을 요청하거나 명령하는 지시문) 요구사항과 설계, 작업 단위로 구조화해 코드와 문서, 테스트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립광주과학관 프리랜서 과학강사 선발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국립광주과학관 외부강사로 위촉되어 향후 1년간 실제 과학교육 현장에서 과학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이공계 경력 보유 여성은 우리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인적 자산”이라며, “재단은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여 이들이 다시 역량을 발휘하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호남권에 거주하는 여성 중 이공계 전공자 또는 경력 보유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여성과학기술인 전 생애주기 성장 플랫폼 ‘W브릿지(wbridge.or.kr)‘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끝//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여성과기인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국가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기관의 주요 목표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분야의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경력개발 교육과 멘토링 /제도 지원 정책연구 및 통계조사 과학기술계의 지속성장 생태계 문화 조성 등이 있다.

 

WISET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권기금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활용 활성화를 통해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합니다.

담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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