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계의 포용적 연구문화 측정을 위한 75개 진단지표 제시
- 산학연 109개 기관 첫 시범 조사 실시 및 우수 실천 사례 수록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 이하 WISET)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과학기술계 DE&I* Report 2025」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DE&I :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이번 보고서는 「제5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24~’28)」의 주요 과제인 ‘과학기술계 포용적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WISET은 연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성·포용성 가치를 연구 현장에 정착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과학기술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성과 등 4개 분야, 75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 ‘과학기술계 DE&I 진단 지표’를 고도화하여 제시했다. 이는 산·학·연 기관이 자체적으로 연구문화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109개 산·학·연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시범조사에서는 △인적 다양성 현황, △채용 및 승진 평가 제도의 형평성, △연구 자금 및 기회의 배분, △일-생활 균형 제도 운영 실태, △연구 시설 및 장비의 접근성, △연구성과물의 사회적 수용성 가이드라인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보고서는 DE&I를 실천하는 주요 기관과 기업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ㆍ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공기관 최초 양성평등계획(GEP, Gender Equality Plan) 수립 및 채용목표제(경력단절여성·자립준비 청년) 도입을 통한 포용적 제도 확산 선도
ㆍ모두의연구소: 학위 없이도 참여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 ‘페이퍼샵’ 운영(AI 분야 글로벌 학회 논문 124건 게재 지원), 기술 기반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테크포임팩트’ 등 개방형 연구 문화 선도
WISET은 앞으로도 과학기술계 DE&I 가치 확산을 위해 DE&I 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계획이다.
해당 보고서는 재단 누리집의 ‘정책·통계 자료’ 게시판 내 ‘정책·통계 보고서’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보고서 바로가기 ☞ https://wiset.or.kr/prog/pblcte/kor/sub02_03_01/rptpAll/view.do?pblcteNo=940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여성과기인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국가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기관의 주요 목표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분야의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경력개발 교육과 멘토링 △법/제도 지원 △정책연구 및 통계조사 △과학기술계의 지속성장 생태계 문화 조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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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권기금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활용 활성화를 통해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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