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공계 여자 대학(원)생 80명 선착순 모집... 오는 3월 8일까지 접수
- 반도체부터 헬스케어까지... 네덜란드 글로벌 5개 기업 현직 리더 및 재직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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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 문애리)은 주한네덜란드대사관과 함께 오는 3월 12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하는 ‘네덜란드 기업 글로벌 원데이 멘토링’에 참여할 이공계 여자 대학(원)생을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ASM, ASML 등 네덜란드 기업 5개사의 리더와 재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국내 이공계 여자 대학(원)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지식과 글로벌 커리어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글로벌 멘토링 참여 네덜란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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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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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 Korea |
반도체 제조장비 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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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Korea |
반도체 리소그래피 장비 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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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Union Korea |
농업, 식품, 섬유 등 친환경 분야의 인증 프로그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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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Firmenich Korea |
건강, 영양, 미용 분야 화학제품 및 원료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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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D Korea |
의약품 업계에 다양한 부형제, 원료의약품 및 합성 원재료를 공급 |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 토크 콘서트]에서는 네덜란드 테크 기업의 리더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글로벌 산업 동향과 여성 과학기술인의 커리어 전략을 논의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 2.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기업별 재직 멘토가 학생들과 밀착하여 영문 이력서 작성, 외국계 기업 조직 문화, 직무별 필수 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네덜란드는 반도체와 헬스케어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강국”이라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이공계 여성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는 “네덜란드와 한국은 기술중심 국가로서, 이제 기술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여성이 내일의 기술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멘토링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8일까지 이공계 여자 대학(원)생 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여성과학기술인 전 생애주기 성장 플랫폼 ‘W브릿지(www.wbridge.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크 콘서트는 영어로 진행되며, 소그룹 멘토링은 한국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WISET 인재육성팀(02-6411-1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여성과기인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국가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기관의 주요 목표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분야의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경력개발 교육과 멘토링 △법/제도 지원 △정책연구 및 통계조사 △과학기술계의 지속성장 생태계 문화 조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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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권기금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활용 활성화를 통해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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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인재육성팀 |
홍혜진 팀장(02-6411-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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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서 |
대외협력홍보팀 |
오은성 팀장(02-6411-1042), 문동선 선임(02-6411-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