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보도자료

“여성 인재 활용은 선택 아닌 필수, 촘촘한 지원으로 과기 인력난 해소할 것”

조회수262 등록일2026-02-11



“여성 인재 활용은 선택 아닌 필수,

촘촘한 지원으로 과기 인력난 해소할 것”

- UN ‘세계여성과학인의 날(2/11) 맞아 WISET 2026년 중점사업 발표

- 긴급돌봄 전국 확대·‘복직자 과제신설연구ㆍ육아 병행 지원 강화

- AI·반도체 실무 역량 강화경력보유여성 신산업 핵심 인재로 육성


wiset2026년 중점 추진업무 인포그래픽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 이하 ‘WISET’)은 ‘UN 세계여성과학인의 날’(2/11)*을 맞아, 여성과학기술인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WISET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확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세계 여성과학인의 날’은 STEM 분야의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의 과학기술 전 과정에 대한 평등한 참여 보장을 위해 2015년 UN 총회에서 제정됨.


26년 중점 추진 사업은 ①연구ㆍ경력 성장 지원 ② AIㆍ신기술 역량 강화 ③지역ㆍ미래 인재 육성 3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과학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인의 경력 지속과 신성장 분야 진출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연구·육아 균형] 사각지대 해소 및 경력 지속 마중물 지원

먼저, 육아기 연구자가 연구 연속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보완한다.


돌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공계 대학원생 및 비전임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에서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고,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 (’25) 4대 과기원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30명) ⇒ (’26) 전국 이공계 대학원 대학원생 또는 비전임연구자(100명)

** 지원 금액: (‘25) 180만 원(월 30만원X6개월) ⇒ (’26) 최대 400만 원(월 40만원 10개월) 


출산 육아 등 사유로 연장된 연구과제에 대한 과제비를 지원하는 ‘육아기 연구자 과제 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도 확대하고, 출산·육아휴직 복직자가 연구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마중물 과제를 신설한다.

* 지원규모:(‘25) 10건 ⇒ (’26) 20건 / 지원금액 최대 3천만 원


또한, 육아 친화 연구문화 조성을 위해 남녀 육아기 연구자의 대체인력 인건비(233명)를 지원하고, 기관을 대상으로 ‘포용적 연구문화 확산 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성 과학기술인 AI 역량 강화]

여성과학기술인이 AI시대에 맞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역량강화지원 사업과 실무 교육을 확대한다.


여성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W브릿지’ 내에 ‘AI 경력개발 서비스’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AI로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AI 융합 데이터 분석 ▲AI 로봇 시스템 엔지니어 ▲생성형 AI 전문 강사 등 5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총 1,1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특화 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력복귀·다변화] 신성장 분야 맞춤형 연구 현장 재진입 유도

이공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경력 전환ㆍ다변화 교육을 통해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들의 연구 현장 경력 복귀를 도모한다.

올해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분야 경력 복귀를 돕기 위한 ‘여성과학기술 R&D 경력복귀 지원사업’*은 추진은 물론, ‘경력 다변화 교육’**을 신설하여 인력 수요가 많은 신성장 분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복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26) R&D 경력복귀지원사업: 304명

**반도체(온세미), 지식재산(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경력 다변화 교육과정 신설(150명)


[지역ㆍ미래 인재]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 및 미래 세대 유입 확대 

마지막으로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세대인 여학생들의 이공계 유입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확대하고 지역대학 및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사업(R-WeSET 2.0)* 수혜 규모를 확대하고, 권역별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초중고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진학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여학생 대상 연구 프로젝트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 (’25년) 1,200백만원  ⇒ (’26년) 2,000백만원

** (대경강원권) 계명대, 대구대, 가톨릭관동대, (동남권) 국립부경대, 신라대, 인제대, UNIST, (충청권) 충남대, 국립한국교통대, 순천향대, (호남제주권) 제주대, 국립목포대, 전북대(신규)

***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150개팀), 이공계 여성 멘토링(2,000명)


또한, 지역 R&D 현장의 과학기술인 대체인력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테크노파크(TP)*와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충북, 대구, 광주 테크노파크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UN이 지정한 ‘세계여성과학인의 날’을 맞아 국제사회도 여성 과학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역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여성 인재의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촘촘한 정책 지원을 통해 과학기술인 모두가 마음껏 역량을 펼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 1. 2026WISET 주요 중점 추진업무 Q&A

2. 2026WISET 주요 중점 추진업무 인포그래픽



붙임1

 

2026WISET 주요 중점 추진 업무 Q&A


Q1. ‘긴급돌봄 바우처지원 대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A1. 기존에는 4대 과기원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 모든 이공계 대학() 소속 남녀 연구자로 소속 제한을 없앴습니다. 또한 자녀 연령을 만 8세에서 만 12세로 확대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연구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Q2. 돌봄 바우처의 지원 금액이나 방식에도 변화가 있나요?

A2. , 지원 규모를 연간 최대 400만 원(10개월)으로 늘렸습니다.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 아닌 '선정평가'를 도입하여 돌봄이 시급한 연구자를 우선 지원합니다.

 

Q3. 돌봄 바우처 사용 시 본인 부담금이 있나요?

A3. ·박사 대학원생 및 과정생은 정부 지원금 100%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전임 연구원의 경우 본인 부담금 50%가 발생합니다.

 

Q4. ‘육아기 연구과제는 복직 후에만 신청할 수 있나요?

A4. 아닙니다. 연구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직 예정일 6개월 전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했습니다. 지원 규모 역시 20건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연구자가 복귀 직후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Q5. ‘경력 다변화 교육은 기존 경력복귀 지원사업과 무엇이 다른가요?

A5. 기존 사업이 원래 전공 분야로의 복귀에 집중했다면, 신설된 교육은 반도체, 특허 전략 등 인력 수요가 많은 신성장 산업으로의 '직무 전환'을 지원합니다. 이공계 기본 소양을 갖춘 연구자들이 유망 산업의 적재적소에 배치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6. 지원 사업 외에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달라지나요?

A6. 보직목표제 도입방안 마련 및 연도별 목표비율 설정을 추진하고, 통계 공표 시점을 단축하여 통계 활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