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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위셋뉴스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혁신(STI) 국제 논의에서 한국 정책 모델 제시

조회수295 등록일2026-05-27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혁신(STI) 국제 논의에서 한국 정책 모델 제시

국제연합(UN) 과학기술 전문가 그룹(10-Member Group)위원으로 글로벌 과학기술 의제 논의 주도

발표사진

△ 문애리 위셋 이사장이 미국 뉴욕 국제연합 본부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STI)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위셋, 이사장 문애리, 국제연합 2024-2025 과학기술 전문가 그룹(10-member Group)위원)은 지난 5월 미국 뉴욕 국제연합(UN) 본부에서 개최된 ‘제11회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과학기술혁신 포럼(STI for SDGs Forum)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 어젠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과학기술 정책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변혁적이고 형평성에 기반한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과학기술혁신(STI)포럼 세션1.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물 시스템 전환’에서 문 이사장은 공평한 물 접근성 실현을 위한 세 가지 전략적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 성별,연령,소득,지역별 세분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의사결정 강화 △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에 따른 물 소비 문제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디지털 혁신 △ 물 인프라 기획 및 리더십 과정에서 여성과 소외 계층의 실질적 참여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문 이사장은 ‘디지털 포용에서 혁신으로:발전을 위한 과학, 기술 및 청년 기업가 정신 증진’ 행사에 패널로 초청을 받아 발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대학을 혁신 허브로 전환하는 방안(한국과학기술원),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위셋) 등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 모델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문애리 위셋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 해결에 한국의 과학기술 경험과 위셋의 정책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