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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정책 TALK

[정책톡] - 이공계 여성 신규석사, 연구실에서 노동시장까지

조회수308 등록일2026-06-04

[정책톡] 정책이슈브리프 2026-5호

'2023년 이공계석사추적조사 성별 분석'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이공계 여성 신규석사의 학위과정과 초기경력 특성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10년째 그대로,

이공계 석사 취업률 여전히 낮다.

여성 석사 취업률 자체는 상승되고 있으나,

여전히 남성보다 5~9%p의 격차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이공계라도 선택하는 길은 달랐습니다.

여성은 자연계열, 남성은 공학계열 진학 비중이 높았으며, 여성은 진로·취업을 고려해 석사과정에 진학하는 경향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장학금은 적게, 부모 지원은 많이

여성은 공식 학술 재정 지원 수혜 비율이 낮고, 부족한 부분을 가족 지원으로 보완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재정 지원 구조의 성별 격차를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능력이 아닌 기회의 문제

여성의 연구과제 참여율은 낮았지만, 참여 이후 연구 활동 성과는 남성과 유사했습니다.

기회가 같다면 결과도 같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11개 중 10개, 여성이 더 불만족

연구실 문화부터 휴식권, 진로 지원까지 대부분의 연구환경 항목에서 여성의 만족도가 더 낮게 나타났습니다.

연구 현장의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의지는 더 높은데, 길은 더 좁다

여성의 박사 진항을 막는 것은 '능력이나 의지'가 아닌 학위과정 경험과 경제적 구조의 격차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은 했지만,

일자리의 질이 다르다

취업률의 격차는 '3.3%p'로 양적 격차는 작은편이나

비경제활동, 비정규직 비율이 각각 '3.2%p', '7%p'로 일관된 질적 격차가 드러났습니다.

민간으로vs공공으로,

직장 유형의 분기

직장 유형의 성별 분기는 공공부문에서 

입학 전 선호부터 일관되어 노동시장 진입 이후까지 누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단계가 아닌

전 단계에 누적된다.

학위과정 진로지원 강화, 연구환경 구조적 개선, 파이프라인 통합관리를 통해

누적된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바꿔야 흐름이 바뀝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WIS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SET 홈페이지 > 정책통계 브리프 > 정책이슈브리프 > 

[정책이슈브리프 2026-5호] 이공계 여성 신규석사의 학위과정과 초기경력 특성

- 「2023년 이공계석사추적조사」 성별 분석을 중심으로


* 2026 정책이슈브리프 5호 - 바로가기 *

https://www.wiset.or.kr/prog/pblcte/kor/sub02_03_02/briefAll/view.do?pblcteNo=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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