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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디위드 캠페인

기아의 포용을 소개합니다.

조회수288 등록일2025-12-15
[DIWiTH 캠페인 우수사례 29] 기아

'기아의 포용'을 소개합니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이라는 조직문화 지향점 아래 '기아의 가치와 행동'을 바탕으로 새롭게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을 생각합니다'라는 가치는 구성원의 각기 다른 배경과 관점을 존중하고 이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기아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헤비 인더스트리 산업인 자동차 산업은 오랜 기간 남성 중심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아왔습니다. 하지만 기아는 2024년 2030 DEI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5년 2월 DEI 전담 조직 '기아의 포용 Lab'을 신설해 전사 DEI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기아의 포용'의 탄생

기아는 추구하는 DEI를 '기아의 포용'으로 정의하고 '다양성 정착을 위한 포용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기아의 DE&I

HR 영역에서의 다양성 확대

2030 DEI 중장기 로드맵을 기반으로 HR 영역에서의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HR(왼)여성 리더 커리어 토크 콘서트, (오)외국인 특별채용 온보딩 프로그램

또한 구성원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가 법정 기준을 넘어서는 수준의 제도를 마련하고, 구성원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DEI 긍정 인식 제고

구성원이 '기아의 포용'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DEI 개념을 넘어 가족 생애주기까지 확장하여, 구성원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기아만의 차별적인 접근입니다. 


① 기아 포용 주간

기아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기아 포용 주간'을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안의 다양성을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구성원이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운영하였습니다. 

포용 주간 첫날에는 CEO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기아의 포용‘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였으며, 이어서 가족/부부관계, 1인 가구,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 주기와 관련된 전문가 특강과 여성 리더십, 글로벌 다양성 주제의 구성원 토크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진행하였습니다. 

기아 포용 주간

약 400여명의 기아 구성원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부부/가족관계, 육아 세션은 가족 구성원들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실제 구성원이 회사 생활을 하며 겪는 다양한 고민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몰입도가 높았고 공감대 형성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으며, 본인의 커리어나 일과 삶의 의미 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후기도 많이 남겼습니다. 구성원의 삶까지 지원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이었으며, 앞으로 기아 포용 주간을 연례화하고 자녀 교육, 가족 건강 등 테마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② 체험형 DEI 프로그램

구성원들이 DEI를 직접 경험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형 DE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어둠속의 대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빛을 완전히 차단한 공간에서 시각 외 감각을 활용하여 동료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구성원들이 무의식적으로 지닌 선입견과 편견을 내려놓고, 동료와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주기 위해 시행하였습니다. 

25년 9월 한달 동안 약 300여명의 구성원이 참여하였으며, '다양성과 포용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보이지 않아 새롭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등 긍정적인 후기가 많았습니다. 

체험영 프로그램

이외에도 간단한 보드 게임을 통해 개인의 선입견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DEI 보드 게임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서 토론하는 '역지사지 토론' 등 다양한 DEI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이 DEI를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로 이어지는 '기아의 포용'

또한 기아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여행 지원 프로그램인 '초록여행', 다문화 청소년 자립역량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아+


특히 기아는 PBV(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맞춤형 차량을 제공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5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이음'을 설립하여 2026년까지 약 120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자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기아의 약속입니다. 


진정성 있는 '기아의 포용'

기아는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다양성'을  단순히 서로 다름을 정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별, 국적, 세대, 가족 구성 등 각자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은 기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고, 기아가 지향하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문화 역시 이런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기아는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 삶과 가족까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포용을 실천하겠습니다. 단순히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의 삶을 아우르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글로벌 수준의 다양성과 포용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중심에 두는 기아의 철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