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공사례

+
+

[취업교육]‘열정집합소’..

SC 19기 - 최현경 수료생(우수상 수상팀) 교육후기 현재 과학, 수학 및 진로 분야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경(28)입니다. 유치원 시절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처음 가지게 된 후 제 장래희망은 단 한 번도 변함이 없었고, 현재 여러 분야에서 강의를 하면서 이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제게 교육은 천직과도 같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은 즐거움과 행복이자 보람이며 항상 설레는 일입니다.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 하기까지 2015년 가을,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1년 정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교사가 당장 되지 않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과학 교육을 다양한 분야에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제 젊은 시기를 임용고시에 올인하기보다는 더 많은 경험을 해보는데 투자하고 싶었고, 부지런히 일거리를 찾아가며 강의를 꾸준히 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배움에 공백이 생긴 것 같아 좀 더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싶었던 찰나 우연히 위셋 SC 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모집을 보게 되었고, 주저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은 ‘열정집합소’다 SC 교육은 능력 있는 멘토님들과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열정이 만나 매주 수업시간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대다수 선생님들이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매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셨고, 과제가 적지 않음에도 모든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팀프로젝트를 위해 틈틈이 서로의 시간을 맞추고 조정하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교육을 수료하였던 것 같습니다. 박기영 멘토님의 ‘강의제안서와 프리랜서 마케팅’ 강의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C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전반적인 분야와 마케팅 방법, 강의료 산정, 이력서/제안서 작성 등에 대해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직접 다양한 과학실험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처음 SC 강사로 진출하시는 분들께는 이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함께했던 팀 프로젝트, 그리고 수상소감 저희 7조의 경우 초반 팀프로젝트 주제 선정 시 제가 수업에 자주 사용하던 고흡수성수지를 활용한 교구개발을 제안하였고, 조원들의 찬성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만나 이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조율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라져라 투명구슬’이라는 제목의 빛의 굴절 원리가 적용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지도안에는 빛의 굴절 원리를 학습하기 위한 STEAM 활동, 미션 활동, 교구 제작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팀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팀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셔서 과연 수상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문서작업에 능숙하기 때문에 주로 제작 업무를 하였는데 김주현 박수영 정수경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제공해주셔서 무리 없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교육을 수료하는 것을 넘어서 팀원과의 협력으로 교구와 지도안도 개발해보고 수상까지 하게 되니 저희에게 너무나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서 위셋 담당자분들이 교육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여러 번 감동했습니다. 이공계를 졸업한 덕분에 무료로 이러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주 강의마다 다른 강사님들이 SC 강사에게 필요한 정보나 기술, 자료들을 제공해주실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주셨기에 모든 시간이 유익했고, SC 강사로 나아가는데 여러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시기에 취업이나 경력계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과 인생의 목표 대부분의 강의를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하여 강의하고 싶은 분야나 기관에 직접 지원해보기도 할 계획입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본래 꿈을 이루기 위해 몇 년 내로 기간제 과학교사로도 근무해보고자 합니다. 교육콘텐츠나 교구 개발에도 관심이 많기에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관련된 교육들을 이수하고자 하고, 추후에는 20대 초반부터 강의를 계속 해오면서 쌓아온 강의 노하우와 콘텐츠들을 활용하여 교육 사업을 운영해보고도 싶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평생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랜디포시 교수가 자신의 삶의 마지막까지 강의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것처럼 저 또한 온힘을 다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과학교육자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글. 최현경(SC 19기 수료생) 정리. 위셋 아카데미팀 / 대외협력·홍보팀

+

[취업교육] ‘32세 어..

SC 19기 - 서지희 수료생(최우수상 수상팀) 교육후기 어린 시절 별자리를 너무 좋아했고 ‘카이스트‘라는 드라마를 보며 천체물리학에 동경심을 가져 본인의 성적이나 적성과는 상관없이 무작정 천문우주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과 전공의 갭을 느낀 후 공무원 준비도 하고 일본어에 빠져 관광통역사도 꿈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이들을 가르칠 기회를 얻어 지금은 과학을 즐겁게 가르치고 싶은 꿈을 가진 32세 철없는 어른이입니다. 입시학원에서 3년 정도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스스로를 ‘과포자’라고 여기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현장에서 즐겁게 과학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에 국립과천과학관 천문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천체관측소와 천체투영관에서 그곳만의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천문교육을 만들기 위해 2년 반 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하기까지 2017년 2월 말 정말 갑작스럽게 해고통보를 받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취업사이트를 뒤지던 중 위셋에서 낸 교육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게 되어 결혼준비와 신혼여행기간 등을 생각하면 바로 취업을 다시 하는 것도 어렵게만 느껴지고 이대로 쭉 쉬게 되는 건 아닐지 막막하고 절망적이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장 재취업을 하기 어려우니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무언가를 더 배워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중 이 교육공고가 바로 큰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을 신청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잘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다양한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었고 경력단절 기간에 이 수업을 들으신 많은 분들에게 새로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도 SC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새롭게 얻은 지식과 자신감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용기를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던 저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준 SC교육의 강사 분들과 위셋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육을 받으며 힘들었던 점은 촉박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매일 나오는 과제와 팀플을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다른 일을 하면서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시간도 사실 3시간이 짧은 건 아닌데 강의 해주신 분들이 워낙 열정을 가지고 많이 알려주시려고 하다 보니 어떤 때는 시간이 모자라서 아쉬웠던 점도 있습니다. 함께했던 팀 프로젝트, 그리고 수상소감 저희 팀은 빛과 거울이라는 교육과정에서 흔히 다루는 주제를 하게 되었는데요. 대신 그 흔한 내용을 어떻게 재밌게 전달할 것이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가 요새 흔히 말하는 ‘어른이’라서 아이들 못지않게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함께 놀 수 있는 게임으로 과학 원리를 배우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토리텔링으로 RPG게임처럼 공주를 구하는 용사의 이야기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거울미로를 생각해 내고 재밌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실 구현화가 될 수 있는 건지 불안했었는데 결과물이 잘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송진경 멘토님께서 마지막 멘토와의 만남 때 키트로 만들어서 판매하게 되면 구입해서 쓰고 싶을 정도라고 말씀해 주셔서 엄청 기뻤던 기억도 납니다. 정말 키트화가 가능한지 진지하게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중간발표 때와는 다르게 모든 팀의 완성도가 높아서 그렇게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최우수상에 뽑히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이었습니다. 저희가 만들면서 최대한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는 구성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나중에 심사평을 보니 그런 부분들이 잘 전달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다른 좋은 주제와 아이템들 사이에서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고 빨리 직접 이 수업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접 수업을 하게 되면 빛-거울-렌즈의 연속 구성으로 시리즈를 만들고 싶네요. 위셋을 알지 못하거나, 교육신청을 주저하는 후배들에게 위셋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만 알고 어떤 일을 하는지 실제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 교육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런 교육이 있다는 걸 진즉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후회도 많이 됐는데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혼자서 무엇을 할까 고민만 하지 마시고 먼저 한발 내딛어 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서 한정된 정보만으로 앞일을 결정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위셋의 다양한 교육과 취업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더 나은 길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나에게 딱 맞는 일을 찾을 순 없어도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을 찾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글. 서지희(SC 19기 수료생) 정리. 위셋 아카데미팀 / 대외협력·홍보팀

[정책제도] “막연했던 ..

[수요대응형 이공계 여성인재 육성 시범사업 – 우수참여자 인터뷰] 충남대 ‘전공 융합형 빅데이터 활용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정예원 씨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 기획과 모델링, 분석 등 빅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았어요. 다양한 데이터를 한 번에 정리하고 결과값과 그래프들을 보며 분석하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교육해주신 강사님들께서 꼼꼼하고 최대한 쉽게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경영의 지식이 부족해도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팀 프로젝트 또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발표 3일 전에 계획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 급하게 주제를 변경했었거든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조원들과 의논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속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업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이 수업을 들을 때 경영 빅데이터 분석 책을 공부하면 더 도움이 된다하여 구매했지만, 혼자서 공부하기엔 낯선 내용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경영 빅데이터 분석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프로그램 이후의 수업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 진로가 확실히 정해졌어요. 아무런 꿈이 없는 대학생에게 꿈을 꾸게 해준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으로 직업과 직무에 대해서 찾아보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거든요. 앞으로 IT, 빅데이터 분야의 인턴 지원을 할 생각이고, 꼭 이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요. 더 많은 프로그램을 배우고 알아가는 빅 데이터 분석가가 되는 것이 저의 큰 꿈이예요.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여성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최예은 씨 더 많은 가상증강콘텐츠 제작을 배우고 싶어서 교육을 신청했어요. 제작을 배워두면 관련 직종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죠. 멀티미디어학과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갈증을 사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움으로써 해소했어요. 스스로도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었고, 꾸준한 공부로 실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어요. 4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콘텐츠 제작교육이 인상 깊어요. 실무 전문가로 취업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제작했고, 팀원들과 함께한 프로젝트에서는 협업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든 데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재 시뮬레이션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VR/AR 개발, 3D그래픽 작업을 맡고 있어요. 이번 교육을 발판삼아서 앞으로도 관심분야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정리. 조아름(위셋 대외협력홍보팀)

+

[정책제도] 위셋 사업으..

[수요대응형 이공계 여성인재 육성 시범사업 – 우수참여자 인터뷰] 위셋 사업으로 연구실 인턴에서 취업까지 ‘탄탄대로’ 차의과대 ‘생식의학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손승연 씨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배아연구팀에 재직 중인 손승연입니다. 저를 5글자로 표현해보면, 저는 “꿈을 쫓는자”입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마친 뒤 차병원공채 합격이라는 결과로 올해 생식의학연구원의 일원이 되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더 높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목표들을 정하고 하나씩 이루어가는 그 성취감은 제 자신에게 주는 큰 행복이자 삶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도 무한한 가능성의 자신을 믿고 꿈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생식의학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4학년 때 들었던 생식의학과 관련된 전공 수업이 제게 큰 흥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생식의학 분야에서 연구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의 업적은 제게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연구를 하며 난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데 기여하고 싶은 꿈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따라서 제게 위셋 프로그램은 큰 영광이었고,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프로그램 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저는 WISET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생식의학분야의 기본 실험들을 배웠습니다. 차의과학대학교 이경아 교수님의 분자생식생리학 연구실에서 체계적인 인턴십을 받았습니다. 주로 마우스의 난자를 직접 handling 해보면서 수정을 통해 배아까지 발달하는 과정들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또한 대한생식의학회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다양한 주제의 논문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지식에서 더 심화된 주제들을 얻게 되어 다음에 제가 실행할 연구의 목표를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건의하실 내용이 있으신가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생식의학학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행해지는 ASRM 및 국내 대한생식의학학회에서 발표되는 연구 내용들을 학생들이 직접 들어보면서 전망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직업,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난임률을 해결하기 위해 차병원 연구진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강남차병원은 여성의학연구소의 발판인 모태병원이며 현재는 분당차병원과 서울역센터로 까지 넓혀졌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생식의학은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며 연구진들의 노력과 성과는 빛을 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실험실내의 인큐베이터와 서류 관리, 기본적인 시료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선임연구원분들의 실험을 보조하고, 제가 앞으로 맡을 실험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 또는 꿈이 무엇인가요? 앞으로의 꿈은 현직에서 중요한 실험들을 맡기 위해 경력을 쌓은 뒤에 석사공부를 하려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 과정까지 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더 채워나가며 능동적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정리. 조아름(위셋 대외협력홍보팀)

+
+

[취업교육]‘창의실험지도..

강윤화(생활과학교실 강사) 안가현(창의와탐구 연구원) 사례 위셋이 통합법인으로 출범하기 이전인 2004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장수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정식 명칭은 ‘Science Communicator 양성교육: 창의실험지도사 과정(이하, SC교육)’. 이공계 학사 이상의 미취업, 경력복귀 희망, 비정규직 여성들이 과학실험강의 분야로 새로운 경력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이들로 하여금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셋은 2014년부터 민간자격증 ‘창의실험지도사’를 등록하면서, 보다 구체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SC교육을 통해 새로운 경력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두 수료생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강윤화(이하, 강) : 생활과학교실에서 생활과학강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전공은 환경학이고,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위셋을 통해 생활과학강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안가현(이하, 안) : (주)창의와탐구 영재교육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주로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사용하는 초등 중등용 과학 교재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전공은 물리학이고, 대학 시절 공모전을 하며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현재 과학 교육업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Q2. SC 교육은 어떤 계기로 신청하게 되셨나요? 강 :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직업 교육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알았는데, 교육 시기를 놓쳐서 1년 동안 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정말 교육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등록했었어요. 안 : 대학 졸업 후, 과학교육 분야에 취직을 희망하여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자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우연한 기회로 위셋의 이름은 알고 있었고, 과학 소통에 관심이 있다 보니 SC관련 검색을 하다가 SC창의실험지도사 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교육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Q3. SC 교육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강 : SC창의실험지도사 교육은 여러모로 정말 고마운 과정입니다. 우리나라 과학교육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더불어 과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여러 전문가와 훌륭한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 : SC창의실험지도사 교육을 수강하며 과학 교육에서 가장 뜨거운 소재이지만 혼자 공부하기에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STEAM교육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해했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교육의 마무리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접 과학 수업을 만들어본 것이 유익했습니다. 실제로 취업 준비를 하며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있어서 과학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교구를 만들어 본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Q4. 취업 또는 경력개발에 SC 교육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강 : 저는 과학교육을 전공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셋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을 통해 ‘과학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첫 발을 디딜 때 혼자였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겠지만 위셋을 통해 생활과학교실이라는 곳도 처음 알게 되었고 강사 모집 공고도 알려주셔서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정말 운좋게 교육을 마치자마자 생활과학교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 : 물리학을 전공했으나 교직 이수나 교육학 공부를 한 것이 아니어서 과학교육 분야에 취직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셋 SC창의실험지도사 교육을 받기도 하고, 과학관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가하였습니다. 구직 활동에서 이러한 교육을 받았음을 강조하여 과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음과 그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왔다는 것을 어필했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5. 위셋에 제안하실 점이나 앞으로의 계획 한 마디 부탁드려요. 강 : 과학이라는 분야는 계속해서 진화하기에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몇 달간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과학 지식과 더불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한 선생님이지만 향후에는 정말 창의적인 과학 선생님이 되고 싶네요. 안 : SC창의실험지도사 과정은 거의 모든 과정이 좋았으나 너무나도 ‘방과후 교사’라는 직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SC창의실험지도사 교육 후에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고 구직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과 지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위셋을 잘 모른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많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위셋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은 2017년에도 19기 교육생을 모집하여, 3월 7일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한다. 본 교육을 수료한 여성과학기술인들은 방과 후 강사 외에도 과학 소통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진출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정리 : 위셋 아카데미팀 (02-6258-5014, soyang@wiset.or.kr-)

+

[취업교육]“지식재산권 ..

위셋 ‘IP-R&D 교육’ 받고 특허법인 취업한 우선민씨 특허법인 충무의 특허부에 재직 중인 우선민 명세사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생명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광디스플레이소재팀 연구원, 오스템임플란트㈜ 표면재료연구팀 연구원을 두루 거친 연구개발자 출신이다. 그녀는 WISET의 ‘IP-R&D분야 취업지원교육’을 통해 IP(지식재산권) 분야로 직장을 바꾼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녀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커리어의 공백기를 새로운 직무 분야로의 방향 전환해 훌륭히 극복했다는 데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특허법인 충무의 특허부에서 명세사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협력하여 민간 IP-R&D 전략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IP에 역점을 둔 경쟁사 및 시장환경 분석,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업 컨설팅이 있습니다. 먼저 경쟁사 및 시장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확고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전략과 후발주자를 공격하는 기술획득전략을 수립하는 것이지요. 또한 창출된 IP가 기업의 비즈니스 및 경영전략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기업이 경쟁우위를 차지하는 데 유용하고 가치 있는 경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P-R&D라는 분야를 한 단어로 설명한다면? ‘내비게이션’. R&D의 시작 단계부터 신제품이 나오는 전 과정을 아울러 총체적으로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R&D가 시작되면 연구원들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보다 더 좋은 신제품을 더 빨리 출시하기 위해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연구개발에 전념합니다. 하지만 R&D에는 많은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항상 연구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기 마련입니다. 특히 벤치마킹하려던 타사의 제품이나 최신 기술동향 정보 등의 정확성 자체가 의심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누군가 R&D의 기획 단계로부터 신제품이 나올 때까지 내비게이션처럼 안내해 준다면 안심하고 R&D를 추진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IP라고 할 수 있습니다. WISET에 문을 두드린 계기는 무엇인가요? 특허사무소에 취업하기 전까지 연구개발 분야에서 근무했습니다. 연구개발을 하기 위해 경쟁사의 특허동향분석이 필요했습니다. 퇴사하고 6개월 동안 구직 준비를 했는데, 그동안 이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아서 연구개발성과를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특허동향분석관련 전문적인 교육을 찾다 보니 WISET에서 지원하는 'IP-R&D분야 취업지원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WISET의 'IP-R&D분야 취업지원교육'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특허법에 대한 기초 지식과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 실습 교육 등 지식재산전략에 관련된 기본적인 요소들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 실습 교육은 모집단도출을 통한 선행기술조사, 환경분석, 핵심특허 대응 전략, 신규 특허 창출 및 R&D 방향제시에 대한 이론수업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포트폴리오를 조원과 협업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교육 이후 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서 주관하는 바로 ‘2016년 제2회 여성과학기술인 IP-R&D 경진대회’에서 <시장니즈와 IP관점에서의 콘돔 R&D전략>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던 점이 좋았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조원들과 협의하여 원하는 주제를 선정하였기 때문에 특허 동향을 파악하는 작업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 분석을 통해 기업의 니즈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고 3가지 관점의 기업 니즈를 정했습니다. 다만, 3가지 관점에서 선행기술을 분석하기 위해서 모집단 도출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키워드 선정 및 검색식 작성법이 서툴렀고 조원들과 특허 건수를 나눠서 필터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술 분류 기준이 달라서 재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우수상을 받아 더욱 뿌듯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우선민 명세사(맨 좌측)가 받은 제2회 여성과학기술인 IP-R&D 경진대회 우수상 단체 사진 (출처: WISET) WISET 교육이 직업 현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새로운 현장에 발을 들이게 한 자체가 큰 도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처음에는 특허동향분석에 관심이 있어 참여하였으나, 교육을 받으며 점점 지재권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 결과 민간 IP-R&D 전략지원 사업을 지원하는 특허사무소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전략사업에 대한 절차 및 분석방법을 습득하여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WISET 교육 프로그램에 제안할 점이 있다면요? 특허맵 작성을 위한 정성, 정량분석 실습과 같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현재 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재직자로서, 일반 재직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명세사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IP-R&D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 한 마디 조언한다면? 명세서의 구조를 이해해야 특허 분석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명세사 교육을 병행하여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최은혜 (위셋 소셜콘텐츠 에디터) 원고 및 자료 ┃위셋 취업지원팀

빠른신청
뉴스레터
발간물
WISET 취업교육
취업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