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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정보를 실험에 이..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김○숙 연구자(명지대학교 소속) 참여학회 : 국제식물분자생물학회 (The International Plant Molecular Biology, IPMB2018) 학회일정 : 2018. 08. 05. ~ 2018. 08. 10. (5박 6일) 학회 참여 후기 : IPMB2018는 1500~2000명의 식물학자들이 만나서, 기본적인 분자 생물학부터 작물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에 대해 토론하는 학회였다.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 등에 의한 생태계의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다른 방면으로는 새로운 농업의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 중이였다. 또한 발표자와 참가자 보두 열린 마음으로 토론을 즐겼으며, 그 속에는 인종과 성별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다. 특히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이 발표자로 혹은 연구자로서 학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은, 남성들이 주로 학회를 이끌고 있고 연륜 있는 여성 과학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한국의 현실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번 학회와 같이 과학자들은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농민들이 과학을 통해 만든 생산적이고 생태학적으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다. 학회에 참여한 연구자들로부터 MapMantool에 관한 정보를 얻었고, 다양한연구자들과 벼에서 CRISPR/Cas9의 효율적인 도입에 대해 토론하였다. 본 학회를 통해 얻은 정보들은 차후의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Mapman tool의 경우, 본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벼 작물을 이용한 microarray 실험 및 RNA-seq등을 통해 얻은 data set에 대한 전사체 분석에 유용하여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OsMDB1(MYB86) 유전자의 Knock-out 식물체를 만들기 위해 CRISPR/Cas9을 이용하고 자 한다. Cas9 유전자를 포함한 pYPQ150운반체와 U3프로모터와 guide RNA를 지난 pYPQ104 운반체는 Adgene으로부터 분양 받으려 한다. Nitrate transporter는 phosphate form으로 바꾸면 활성화 된 형태를 유지한다고 한다. 따라서 차후 연구에서는식물의 질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CRISPR/Cas9의 nucleotide change기술을 이용하여 amino acid를 바꿔거나 혹은 activator를 연결시켜서, Nitrate transporter가 활성화된 형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11 |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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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내용 향상 뿐 아니라 연구자 본인의 자질 향상에 ..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이○정 연구자(연세대학교 소속) 참여학회 : 2018 IVBM (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 2018) 학회일정 : 2018. 06. 02 ~ 2018. 06. 08. (6박 7일) 학회 참여 후기 : IVBM(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은 전 세계의 혈관생물학자 및 의과학자들이 모여 연구내용을 교류하는 가장 큰 학회이며, 기초부터 응용까지 혈관생물학 전반에 걸친 연구결과들을 공유 할 수 있다. 관련 분야의 동향 및 국제사회의 학문 발전 수준과 실용화 단계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에 최적화된 학술대회이다. 혈관생물학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본 학술대회에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의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이번 학술대회 참석 및 연구결과 발표는 연구내용향상 뿐 아니라 연구자 본인의 자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IVBM은 혈관생물학 분야의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기에세분화된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들의 연구결과 및 견해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혈과생물학의 귄위자들이 유럽에 많이 있는데, 금번 미팅이 유럽에서 개최되어 기존의 미국에서 개최될때보다 더 많은 권위자들의 연구발표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본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할때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의견을 접할 수 있었으며, 본인이 하고있는 연구가 학계에서 얼마나 주목받는 연구주제인지,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이 관련되어있는지 등을 파악하기에 충분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학회의 경험은 추후 발생될 연구 논문, 특허 등의 연구 성과 생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최신연구정보 흐름을 파악하고 공동연구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었으며, 나아가 국제협력의 가능성 또한 열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유럽과 일본의 젊은 연구자들을 알게 되었으며, 관련 연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수 있는 토대가될 것이라고생각한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11 |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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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연구활동에 있어서 이번 학술연구가 큰 전환점이자..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신○솔 연구자(동국대학교 소속) 참여연수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이차원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과 산화물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재료 기반의 대면적 고성능 트랜지스터에 관한 연구) 연수일정 : 2018. 07. 02. ~ 2018. 10. 02. (92박 93일) 연수참여 후기 : 본 연구자는 3개월 동안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의 Kevin Sivula 교수님 연구실에서 박사과정 연구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차원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TMD) 반도체는 높은 이동도와 스위칭 소자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방법들은 간단한 대면적 고품질의 박막 형성 기술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이에 관련된 연구가 많이 시도되고 있었다. Kevin Sivula 교수님 연구실에서는 대면적 고품질 이차원 칼코겐 전이금속 박막을 증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박막을 증착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차원 칼코겐 전이 금속 flake를 용액에 분산하고 SCSA(Space-Confined Self-Assembled)방법으로 기판에 flake를 고르게 증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Kevin Sivula 교수님 연구실에서 연구 뿐 아니라 연구를 대하는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함께 연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언제든지 토론하며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연구 태도는 새로운 충격이었고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로잔 연방 공과대학에서 열리는 학회에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전 세계에서 온 연구자들과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특정 연구 분야에 한정적이었던 시야가 넓어지고 다른 연구 분야와의 공동 연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이 학회를 통해 박사 후 과정 진학과 연구를 위한 조언을 듣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로잔연방공과대학교에서의 연수를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SCI 논문 1편 이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 논문을 기반으로 졸업 후, 로잔연방공과대학교에 박사 후 과정에 지원하여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특허 1편 역시 제출할 계획이다. 추후 연구 활동에 있어서 이 3달 간의 학술연구 기간이 큰 전환점이 되었고 연구의 추진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30 |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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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연구방향 설정에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어요"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김○미 연구자(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 참여학회 : RADECS 2018 (2018 RADiation and its Effects on Components and Systems) 학회일정 : 2018. 09. 16. ~ 2018. 09. 21. (5박 6일) 학회 참여 후기 : 본 연구자가 참석했던 RADECS 2018은 양성자 이외에도 우주환경에 존재하는 중성자, 중이온, 전자 등 다양한 입자들에 의한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이다. 본 연구자는 빔라인의 개발 및 빔이용 지원을 담당하고 있어서 이번 학회를 통해 새로운 빔라인 소개 및 양성자 빔 특성을 발표함으로써 우주방사선 관련 연구이용자를 확보하여 시설활용도를 높이고자 학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회에서는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기본 원리 뿐 아니라 최근 연구현황 및 빔이용자에게 필요한 실험환경 등에 대한 현황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타 시설 전문가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향후 빔라인 개발 방향에 대한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자가 발표한 저선량 빔조사 시설에 대한 포스터에도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타시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실시간 빔진단 장치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과 중성자 빔조사 시설이 최근 많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5일 동안 열리는 학회였기 때문에 다른 연구자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궁금한 점을 충분히 논의 할 수 있어서 좋았다.특히 2017년에 본 연구자의연구센터에 방문한 적이 있는,다른 시설의 저명한박사님을 이 학회에서 다시 만나 빔진단 시스템과 관련하여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학회 참석으로 얻은 조언들은 우주방사선 모사 실험을 위한 저선량 빔라인에 적용하여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향후 직접 소자를 제작하여 빔조사 실험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주방사선 관련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교류를 통한 Co-Work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29 |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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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연구의 나아갈 방향을 찾았고 좀 더 다듬어서 학술..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전○희 연구자(동성제약 소속) 참여학회 : PTD & PD Update (Photodynamic Therapy and Photodiagnosis Update 2018) 학회일정 : 2018. 09. 18. ~ 2018. 09. 22. (4박 5일) 학회 참여 후기 : 2018년 비정규직 학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 연구원의 최신 연구 내용을 포스터발표 및 해당분야의 연구자분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관련 연구 분야의 국제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PDT & PD Update 심포지엄이 올해는 독일 바바리아 남부에 위치한 Kochel am see(코헬 암 제)에 개최되어 참석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광역학 치료 및 광역학 진단에 관련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학술교류가 어려웠던 터였고 본 연구자 또한 관련연구의 경력이 짧기에 학회 포스터 발표를 통해 다양한 유사 분야 연구자들과 토론 및 그간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질문하면서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특히 학회 첫날 이루어졌던 ‘PDT school’을 통해 광역학 치료 및 진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광역학 원리를 물리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광역학치료로 진행되는 cell death mechanisms과 immune response 뿐만 아니라 Antimicorbial 에 관한 내용 및 광역학 진단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기업에 속해있는 연구소 특성상 국제 학술대회 참석에 대한 여비 지원이 어렵고 국내에서의 학술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WISET 비정규직 학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외학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중요한 경험이었다. PDT & PD Update 2018 심포지엄은 28개국의 233명의 학회참석자들이 모여서 진행되었는데 한국 국적의 참석자는 3명으로 본 연구원과 본 기업 임원진 2분이었다. 그만큼 국내에는 관련 연구진이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미국 국적인 한국인을 만나게 되어 향후 연구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과의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국내에서의 학술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WISET 비정규직 학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외 학회에 참석함으로 인해현재연구에 대해 나아갈 방향을 찾았으며, 좀 더 다듬어서 학술지에 제출할 예정이다. PDT의 암치료라는 제한된 생각을 벗어나 앞으로 다양한 PDT를 연구를 본 기업에 제시하고 진행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11 |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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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야의 연구자들과 심도 깊은 질문과 토론을 할 ..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김○정 연구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소속) 참여학회 : APES-IES 2018 (Asia Pacific EPR/ESR Society & International EPR(ESR) Society) 학회일정 : 2018. 09. 23. ~ 2018. 09. 26. (3박 4일) 학회 참여 후기 : 본 연구자가 참석했던 APES-IES 2018(Asia Pacific EPR/ESR Society & International EPR(ESR) Society) 2018 심포지엄은 격년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EPR 협회 및 국제 EPR 협회의 Joint Symposium (합동 심포지엄)으로, 이번 APES-IES 2018 학회는 호주 브리즈번의 Queensland University에서 9월 23일-27일까지 개최되었다. 본 학회는 국제적인 전자상자기공명 공동체를 위한 세계적인 학회로 전자상자기공명학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심포지엄을 진행하였다. 학회에서 본 연구자는 25일 오후에 ‘EPR Spectroscopic Investigation of a High-valent Cobalt Complex Coordinated with a TAML Ligand’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발표한 포스터는 십여 명의 전문가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연구의 실험 결과로 17O 동위원소 치환된 분자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얻은 결과가 있었는데, 그 결과에 대해 칭찬을 받기도 하고 데이터를 얻기 위하여 선택한 방법 등과 같은 이야기도 나누며 관련 연구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또한 주제와 관련하여 해석한 부분에 대해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여러저명한 교수님들께서 조언을 해 주시며 관련 연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현재 학계의 동향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학회에 참석한 학생들과도 서로의 연구나 연구실의 주요 연구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특히 실질적인 실험 기술과 관련된 토의가 많이 진행되었으며, 토의를 통해 각자가 익숙하게 진행해오고 있던 틀에 박힌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서로 제안하고 귀 기울이면서 각자의 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질적인 스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전공인 ‘전자상자기분광학(EPR)’은 국내에 전문적으로 기기가 갖추어진 실험실이 거의 없어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의 경우 국내학회에 참석해서 정보를 얻거나 학술적 토의를 진행하기는 많은 한계점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학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외 학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과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경험이었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11 |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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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구 생활을 하면서 떨어져있던 자신감을 회복..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양○나 연구자(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소속) 참여학회 : 2018 가을 유럽재료학회 (2018 E-MRS Fall meeting) 학회일정 : 2018. 09. 17. ~ 2018. 09. 20. (3박 4일) 학회 참여 후기 : 유럽재료학회 (E-MRS)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재료분야 최대의 학회로서, 열전소재, 차세대 태양전지 등 다양한 융복합 소재의 연구내용을 발표하는 학회이다. E-MRS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공학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 개발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하고, 소통함으로써 학제간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끔 장려한다. 이번 E-MRS Fall meeting은 58개국에서 1233명이 참석하였다. 총 20개의 session이 동시에 진행되었고, energy application과 perovskite solar cell에 가장 많은 발표와 참여자가 있었다. 이번 E-MRS를 통해 태양전지에 대한 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공대에서 열린 이번 E-MRS Fall meeting은 본 참가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연구소에서는 비정규직 신분으로 해외학회에 참석하는 것이 어렵고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는데, 이번 여성과학자 학술활동 지원을 통해 구두 발표를 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처음으로 해외 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를하니 본 참가자에게는 긴장되기도 하면서 설레는 자리였다. 발표를 마치고 생각지 못한 질문과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내 연구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현재 연구하고 있는 time-resolved PEEM, 2PPE 방법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을 보고, 이 방법이 이 다른 연구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궁금한 점이 있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분들도 계셔서, 더욱 뿌듯하였다. 이번 학회를 통해 본 참가자가 앞으로 추가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perovskite solar cell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알 수 있었다. perovskite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유망한 material이며, 효율을 증가시킬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 중이다. 학회에서 perovskite를 cation으로 처리하는 방법, interfacial doping을 하여 charge recombination rate을 늦춰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D material을 실험적으로 연구할 뿐만 아니라, 2D material의 defect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 결과에 대하여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학회를 통해 기초연구분야에 종사하면서,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공학, 재료분야의 전문가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연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학회는 오랫동안 연구 생활을 하면서 떨어져있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기쁨이 되는 일인지 새로이 알게되는 소중한 기회였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11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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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ERVIEW : SC 10기 박기영 대표 - 왜 ..

SC를 아시나요? Sience Communicator의 약자로 과학기술인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이들을 말해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과학은 모든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SC의 책임은 더욱 막중해졌죠! 과학을 몰라서 과학을 사랑할 수 없는 대중들이 과학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SC들은 점점 더 역할이 커질 예정이에요. :) 위셋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육성하는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SC는 직업은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뿐만 아니라 경력전환을 희망하는 이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한답니다. ^^ 최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한 ‘재미있는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올리버출판사의 박기영 대표님 역시 그 주인공입니다. SC, 창의실험지도사, 박기영 대표, 성공적...혹시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맞아요! 박기영 대표님, 아니 박기영 멘토님은 위셋의 SC 10기일 뿐만 아니라 위셋 SC 양성교육에서 멘토님으로도 활동하고 계세요. 최근에도 SC를 꿈꾸고 위셋에 찾아온 열정적인 이공계 여성들의 앞에서 꿀팁을 전수해주기도 했죠! (기사보기 : https://blog.naver.com/wisetter/221257611769-) 박기영 대표님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앞서 밝힌 대로! 공모전 수상을 축하해드리기 위해서 에요. SC 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 수업시간에 보여주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르게, 사무실에서 만난 대표님은 호탕한 인상이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SC가 되어 지금도 계속 과학 공부를 하고 있다던 박 대표님! 함께 만나볼까요? :) 동영상 보러 가기 -<< 클릭! 과학을 디자인하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박기영 대표님을 만나기 위해 부푼 기대를 안고 찾아간 올리버출판사! 그러나 인사를 나눈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촬영을 위한...책상정리? 강사활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바쁜 일상을 보낸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간 터라, 인터뷰 팀은 놀라지 않은 척 책상 정리를 도와드렸습니다. 많이 바쁘시죠? 하고 어색한 인사를 건넨 제게 도리어 대표님이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하시더라고요! “사실 그래도 모임도 나갈 거 나가고 놀 거 다 놀고 있어요! ^^” 책상을 차지하고 있던 물건들은 전부 대표님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과학 교육용 팝업북이었어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교구들을 매일매일 연구하시는 모습에... U_U 감덩~! ‘재미있는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수상 콘텐츠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진자의 추>는 두 개의 추를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려 진자의 폭을 관찰하는 교구에요. 박 대표님은 갈릴레이가 발견한 진자의 등시성이라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만드셨다고 해요. 진자의 왕복 시간은 추의 무게와는 관계없이 진자의 길이에 대한 영향만 받는다는 이론인데요. 이 교구를 사용하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더 쉽게 배울 수 있죠. :) 갈릴레이는 진자의 등시성을 피사의 사원에서 램프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이 원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는 것일까요? 대표님이 꼭꼭 숨겨두신 그 꿀팁을 전수받아 위셋분들과 공유하려 했는데! “답답함에서 얻어요.” 네? 뭐라구요? “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설명할 때 기왕이면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정말 쉽고 간단한 과학 원리인데도 그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직접 개발하게 됐죠!” 대표님의 아이디어는 대부분 이 과정에서 나온다고 해요. ‘오늘은 이 이론을 이용한 팝업북을 만들어볼까?’ 보다는, 수업 도중 설명하려는 과학 원리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 ‘아! 이걸 만들어야겠다.’ 하고 결심하신대요. 이것이 바로 대표님만의 아이디어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디자인과 융합 교육을 전공한 대표님이 지금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도 그런 열정 덕분인데요. 대표님이 처음부터 ‘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될 거야!’ 하고 위셋의 문을 두드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과는 거리가 있던 대표님이 갑작스레 과학과 교집합이 생긴 것은 바로 따님 덕분이었다고 하네요. 딸과 함께 참여했던 ‘위셋 맘 수업’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다는 대표님. 그리고 당시 맘 수업을 진행해준 교수님이 그런 대표님의 모습을 눈여겨보고 추천해 주셔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실 선생님으로 강사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해요. 그리고 그 후로는 위셋의 도움으로 SC 10기를 수료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합니다. 위셋이 대표님의 좋은 기회가 되어드렸다니, 정말 소중한 인연이에요. :-) SC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 마디를 부탁드리는 순간, 정말 대표님다운 조언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됐죠! “위셋에서 진행하는 SC 창의실험지도사 교육을 수료한 후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주저앉으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우선 먼저 부딪쳐보세요!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립니다. 특히 과학과 자기만의 특기를 접목하여 특색 있는 강의를 하신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SC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대표님은 지금도, 수업 도중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방법이 없을 거라는 생각보다는 만들어보고 다시 수정하고 하는 과정을 통해 더 창의적인 과학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어떤 난관이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달리세요! 여러분의 뒤에서 위셋이 항상 등을 밀어줄게요! :) 글.사진/영상. WISET 대외협력홍보팀. SC창의실험지도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면? 아래 브로슈어를 살펴보세요! * 여성, 과학으로 소통하다 –SC교육콘텐츠 개발편- - 다운로드 링크 : https://bit.ly/2yfulBM-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08 |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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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학으로 소통해야 할까요? - WISET이 묻고 S..

SC(Science Communicator),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과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일반인이나 학생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특히 WISET에서는 SC 중에서도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SC 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의실험지도사는 창의 과학실험 교육 분야를 비롯하여, 과학교육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WISET의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 SC를 만났습니다. 특히 SC창의실험지도사 특화(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을 듣고 새로운 영역에서 ‘과학 소통’을 시도하는 이야기! 함께 들어 봅시다 :) - - 복나리: 저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석사졸업 후 삼성SDI에서 설비개발 업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전혀 다른 업무지만 홍보팀 근무도 했었답니다. ^^ 대학 다닐 때 이공계 신문사에서 편집장을 한 경험도 있고, 원래 글 쓰는 일에도 관심이 있었거든요. - - 저는 산업현장에서 프로그래머로의 경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 코딩교육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코딩, 파이썬 등 과학 수업을 진행하면서 과학커뮤니케이터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요, 과학을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는 아이들, 과학도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학원가를 보며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고 그 매체로 영상을 떠올리던 차에, ‘SC특화교육 영상콘텐츠 제작’ 공지 글을 보게 되었지요. 길을 걷다보니 돌아 돌아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는 위셋을 다시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갈구하고 있던 과학커뮤니케이션의 세계를 만났네요 ^^ 여기서 잠깐!?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의 특화과정이란? - 창의과학실험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SC(Science Communicator) 중, 교육 영상(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특별 과정입니다. 1인 미디어 시대, 과학교육/실험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함께 소통해요! - 막상 시작해보긴 어려운 영상 제작! 팀과 함께, 혼자서도 복습! EBS PD가 함께 합니다! **교육후기** “제작한 동영상에 대한 피드백이 너무 좋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팁, 프로그램들에 대해 다양한 장단점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실전처럼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해보는 과정까지 한눈에 쏘옥쏘옥 들어오는 강좌였습니다. 팀별, 개인 과제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 한국 사람들이 과학을 멀리하는 혹은 어렵게 느끼는 이유가 결국 중고등학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어렵고 재미없게 과학을 접했기 때문에, 20세가 넘어서 더 이상 과학을 의무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되면 등을 돌려버립니다.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닌데 말이죠. 저는 중고등시절부터 ‘과학’이라는 과목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학문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금했답니다.이번SC수업을 통해 영상물 시나리오에 대한 계획이 떠오르고 채널 제목도 생각해놨습니다. 하나씩 완성을 해야겠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엄마처럼 친절하고 가까운 모습으로 차근차근 다가가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처럼 다가가고 싶습니다. 과학과목 인강이 아닌, 궁금하고 어려운 부분을 쏙쏙 해결해주는 과학 크리에이터가 되는게 제 목표랍니다^^ - 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경력단절로 오래 쉬고 계신 분들, 경력단절을 끝내고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입니다. SC특화 영상컨텐츠 교육은 ‘영상매체’라는 거부할 수 없는 대세로 입문하실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안내자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교육은 평생 받는 것입니다. 도전하세요~ - 복나리 :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은 ‘마중물’이다. 2015년도에 SC기초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써 과학교육의 흐름에 대해 알게 되고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현재와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복귀를 적극적으로 기획해보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SC창의실험지도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면? 아래 브로슈어를 살펴보세요! * 여성, 과학으로 소통하다 –SC교육콘텐츠 개발편- - 다운로드 링크: http://bit.ly/2yfulBM-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04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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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열정적인 토론과 함께 새로운 신약 정보도 얻을 ..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최○리 연구자(아주대학교 소속) 참여학회 : 국제 뇌신경면역학회 (ISNI international society of neuroimmunology) 학회일정 : 2018. 08. 27. ~ 2018. 08. 31. (4박 5일) 학회 참여 후기 : 지도교수님께서 면역학을 전공을 하셨고 지도교수님의 영향으로 파킨슨 질병에 대한 연구를 면역학적 접근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로인해서 신경면역학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이 학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이번 학회에서는 대부분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파킨슨이나 알츠하이머 MSA와 같은 질병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런 염증반응을 억제를 해야 질병의 치료가 될 것이다’ 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포스터 발표를 할 때는 한 그룹이 내 연구에 관심을 보였는데 그 팀은 c-src에 관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c-src가 굉장히 많은 신호를 담당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내 연구가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듯 했다. 그 팀은 ROS(oxidative stress)에 의한 세포 사멸 연구와 알파시누클레인의 세포전달에 대한 연구를 하는 팀이다. 이를 통해서 ROS에 의해서도 src가 변화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또한 그 팀도 내가 연구하는 신호전달체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다. 또한 이 팀이 내가 한 연구를 관심이 있었던 것은 실험 방법이 매우 비슷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이 팀은 나와는 약간 다르게 실험을 진행하였지만 그 사람도 내 실험 방법이 좀더 이롭다는 것을 깨달았다. 굉장히 활발한 포스터 발표 시간이 되었고 서로 고민을 하면서 토론을 하였기에 또 다른 연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신약개발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는 편이기도 한데 좀더 다양한 신약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 IMS-008에 대한 약물은 우리 팀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알파시누클레인과 접목을 했을 때 매우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c-src을 단백질을 다룰 때 cell death을 유념해야한다는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었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세포가 잘 안자라는 편인데 그러면서 어떻게 실험을 하는지 걱정이긴 했다. 포스터 발표를 통해서 세포의 밀집정도와 미디어의 성분이 내가 하는 실험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진행하는 연구가 끝나면 IMS-008을 이용해서 실험을 진행 해보고 싶다. 알파시누클레인의 응집과정에서 IMS-008이 효과를 보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왜냐면 MSA에서 밝혀진 신호전달체계가 현재까지 알려진 응집된 단백질 형성하는 신호전달체계와 너무나 비슷하게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이 팀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싶어서 학회장에서 IMS-008을 연구하시는 교수님께 매우 재미있다며 말을 걸었고, 그분께서 관심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하셨다. 시약을 구하기 힘들면 기꺼이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 10. 01 |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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