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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내용 향상 뿐 아니라 연구자 본인의 자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이○정 연구자(연세대학교 소속) 참여학회 : 2018 IVBM (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 2018) 학회일정 : 2018. 06. 02 ~ 2018. 06. 08. (6박 7일) 학회 참여 후기 : IVBM(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은 전 세계의 혈관생물학자 및 의과학자들이 모여 연구내용을 교류하는 가장 큰 학회이며, 기초부터 응용까지 혈관생물학 전반에 걸친 연구결과들을 공유 할 수 있다. 관련 분야의 동향 및 국제사회의 학문 발전 수준과 실용화 단계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에 최적화된 학술대회이다. 혈관생물학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본 학술대회에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의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이번 학술대회 참석 및 연구결과 발표는 연구내용향상 뿐 아니라 연구자 본인의 자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IVBM은 혈관생물학 분야의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기에세분화된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들의 연구결과 및 견해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혈과생물학의 귄위자들이 유럽에 많이 있는데, 금번 미팅이 유럽에서 개최되어 기존의 미국에서 개최될때보다 더 많은 권위자들의 연구발표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본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할때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의견을 접할 수 있었으며, 본인이 하고있는 연구가 학계에서 얼마나 주목받는 연구주제인지,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이 관련되어있는지 등을 파악하기에 충분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학회의 경험은 추후 발생될 연구 논문, 특허 등의 연구 성과 생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최신연구정보 흐름을 파악하고 공동연구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었으며, 나아가 국제협력의 가능성 또한 열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유럽과 일본의 젊은 연구자들을 알게 되었으며, 관련 연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수 있는 토대가될 것이라고생각한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10.11

"향후 연구방향 설정에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어요"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김○미 연구자(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 참여학회 : RADECS 2018 (2018 RADiation and its Effects on Components and Systems) 학회일정 : 2018. 09. 16. ~ 2018. 09. 21. (5박 6일) 학회 참여 후기 : 본 연구자가 참석했던 RADECS 2018은 양성자 이외에도 우주환경에 존재하는 중성자, 중이온, 전자 등 다양한 입자들에 의한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이다. 본 연구자는 빔라인의 개발 및 빔이용 지원을 담당하고 있어서 이번 학회를 통해 새로운 빔라인 소개 및 양성자 빔 특성을 발표함으로써 우주방사선 관련 연구이용자를 확보하여 시설활용도를 높이고자 학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회에서는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기본 원리 뿐 아니라 최근 연구현황 및 빔이용자에게 필요한 실험환경 등에 대한 현황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타 시설 전문가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향후 빔라인 개발 방향에 대한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자가 발표한 저선량 빔조사 시설에 대한 포스터에도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타시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실시간 빔진단 장치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과 중성자 빔조사 시설이 최근 많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5일 동안 열리는 학회였기 때문에 다른 연구자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궁금한 점을 충분히 논의 할 수 있어서 좋았다.특히 2017년에 본 연구자의연구센터에 방문한 적이 있는,다른 시설의 저명한박사님을 이 학회에서 다시 만나 빔진단 시스템과 관련하여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학회 참석으로 얻은 조언들은 우주방사선 모사 실험을 위한 저선량 빔라인에 적용하여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향후 직접 소자를 제작하여 빔조사 실험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주방사선 관련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교류를 통한 Co-Work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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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연구의 나아갈 방향을 찾았고 좀 더 다듬어서 학술지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전○희 연구자(동성제약 소속) 참여학회 : PTD & PD Update (Photodynamic Therapy and Photodiagnosis Update 2018) 학회일정 : 2018. 09. 18. ~ 2018. 09. 22. (4박 5일) 학회 참여 후기 : 2018년 비정규직 학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 연구원의 최신 연구 내용을 포스터발표 및 해당분야의 연구자분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관련 연구 분야의 국제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PDT & PD Update 심포지엄이 올해는 독일 바바리아 남부에 위치한 Kochel am see(코헬 암 제)에 개최되어 참석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광역학 치료 및 광역학 진단에 관련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학술교류가 어려웠던 터였고 본 연구자 또한 관련연구의 경력이 짧기에 학회 포스터 발표를 통해 다양한 유사 분야 연구자들과 토론 및 그간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질문하면서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특히 학회 첫날 이루어졌던 ‘PDT school’을 통해 광역학 치료 및 진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광역학 원리를 물리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광역학치료로 진행되는 cell death mechanisms과 immune response 뿐만 아니라 Antimicorbial 에 관한 내용 및 광역학 진단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기업에 속해있는 연구소 특성상 국제 학술대회 참석에 대한 여비 지원이 어렵고 국내에서의 학술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WISET 비정규직 학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외학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중요한 경험이었다. PDT & PD Update 2018 심포지엄은 28개국의 233명의 학회참석자들이 모여서 진행되었는데 한국 국적의 참석자는 3명으로 본 연구원과 본 기업 임원진 2분이었다. 그만큼 국내에는 관련 연구진이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미국 국적인 한국인을 만나게 되어 향후 연구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과의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국내에서의 학술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WISET 비정규직 학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외 학회에 참석함으로 인해현재연구에 대해 나아갈 방향을 찾았으며, 좀 더 다듬어서 학술지에 제출할 예정이다. PDT의 암치료라는 제한된 생각을 벗어나 앞으로 다양한 PDT를 연구를 본 기업에 제시하고 진행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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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기인 R&D 경력복귀지원사업

왜 과학으로 소통해야 할까요? - WISET이 묻고 SC가 답한다 : 3편

SC(Science Communicator),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과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일반인이나 학생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특히 WISET에서는 SC 중에서도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SC 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의실험지도사는 창의 과학실험 교육 분야를 비롯하여, 과학교육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WISET의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 SC를 만났습니다. 특히 SC창의실험지도사 특화(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을 듣고 새로운 영역에서 ‘과학 소통’을 시도하는 이야기! 함께 들어 봅시다 :) 복나리: 저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석사졸업 후 삼성SDI에서 설비개발 업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전혀 다른 업무지만 홍보팀 근무도 했었답니다. ^^ 대학 다닐 때 이공계 신문사에서 편집장을 한 경험도 있고, 원래 글 쓰는 일에도 관심이 있었거든요. 저는 산업현장에서 프로그래머로의 경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 코딩교육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코딩, 파이썬 등 과학 수업을 진행하면서 과학커뮤니케이터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요, 과학을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는 아이들, 과학도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학원가를 보며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고 그 매체로 영상을 떠올리던 차에, ‘SC특화교육 영상콘텐츠 제작’ 공지 글을 보게 되었지요. 길을 걷다보니 돌아 돌아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는 위셋을 다시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갈구하고 있던 과학커뮤니케이션의 세계를 만났네요 ^^ 여기서 잠깐!?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교육의 특화과정이란? 창의과학실험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SC(Science Communicator) 중, 교육 영상(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특별 과정입니다. 1인 미디어 시대, 과학교육/실험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함께 소통해요! - 막상 시작해보긴 어려운 영상 제작! 팀과 함께, 혼자서도 복습! EBS PD가 함께 합니다! **교육후기** “제작한 동영상에 대한 피드백이 너무 좋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팁, 프로그램들에 대해 다양한 장단점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실전처럼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해보는 과정까지 한눈에 쏘옥쏘옥 들어오는 강좌였습니다. 팀별, 개인 과제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과학을 멀리하는 혹은 어렵게 느끼는 이유가 결국 중고등학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어렵고 재미없게 과학을 접했기 때문에, 20세가 넘어서 더 이상 과학을 의무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되면 등을 돌려버립니다.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닌데 말이죠. 저는 중고등시절부터 ‘과학’이라는 과목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학문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금했답니다.이번SC수업을 통해 영상물 시나리오에 대한 계획이 떠오르고 채널 제목도 생각해놨습니다. 하나씩 완성을 해야겠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엄마처럼 친절하고 가까운 모습으로 차근차근 다가가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처럼 다가가고 싶습니다. 과학과목 인강이 아닌, 궁금하고 어려운 부분을 쏙쏙 해결해주는 과학 크리에이터가 되는게 제 목표랍니다^^ 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경력단절로 오래 쉬고 계신 분들, 경력단절을 끝내고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입니다. SC특화 영상컨텐츠 교육은 ‘영상매체’라는 거부할 수 없는 대세로 입문하실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안내자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교육은 평생 받는 것입니다. 도전하세요~ 복나리 :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은 ‘마중물’이다. 2015년도에 SC기초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써 과학교육의 흐름에 대해 알게 되고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현재와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복귀를 적극적으로 기획해보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SC창의실험지도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면? 아래 브로슈어를 살펴보세요! * 여성, 과학으로 소통하다 –SC교육콘텐츠 개발편- - 다운로드 링크: http://bit.ly/2yfulBM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10.04

"매우 열정적인 토론과 함께 새로운 신약 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최○리 연구자(아주대학교 소속) 참여학회 : 국제 뇌신경면역학회 (ISNI international society of neuroimmunology) 학회일정 : 2018. 08. 27. ~ 2018. 08. 31. (4박 5일) 학회 참여 후기 : 지도교수님께서 면역학을 전공을 하셨고 지도교수님의 영향으로 파킨슨 질병에 대한 연구를 면역학적 접근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로인해서 신경면역학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이 학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이번 학회에서는 대부분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파킨슨이나 알츠하이머 MSA와 같은 질병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런 염증반응을 억제를 해야 질병의 치료가 될 것이다’ 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포스터 발표를 할 때는 한 그룹이 내 연구에 관심을 보였는데 그 팀은 c-src에 관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c-src가 굉장히 많은 신호를 담당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내 연구가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듯 했다. 그 팀은 ROS(oxidative stress)에 의한 세포 사멸 연구와 알파시누클레인의 세포전달에 대한 연구를 하는 팀이다. 이를 통해서 ROS에 의해서도 src가 변화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또한 그 팀도 내가 연구하는 신호전달체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다. 또한 이 팀이 내가 한 연구를 관심이 있었던 것은 실험 방법이 매우 비슷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이 팀은 나와는 약간 다르게 실험을 진행하였지만 그 사람도 내 실험 방법이 좀더 이롭다는 것을 깨달았다. 굉장히 활발한 포스터 발표 시간이 되었고 서로 고민을 하면서 토론을 하였기에 또 다른 연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신약개발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는 편이기도 한데 좀더 다양한 신약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 IMS-008에 대한 약물은 우리 팀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알파시누클레인과 접목을 했을 때 매우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c-src을 단백질을 다룰 때 cell death을 유념해야한다는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었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세포가 잘 안자라는 편인데 그러면서 어떻게 실험을 하는지 걱정이긴 했다. 포스터 발표를 통해서 세포의 밀집정도와 미디어의 성분이 내가 하는 실험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진행하는 연구가 끝나면 IMS-008을 이용해서 실험을 진행 해보고 싶다. 알파시누클레인의 응집과정에서 IMS-008이 효과를 보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왜냐면 MSA에서 밝혀진 신호전달체계가 현재까지 알려진 응집된 단백질 형성하는 신호전달체계와 너무나 비슷하게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이 팀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싶어서 학회장에서 IMS-008을 연구하시는 교수님께 매우 재미있다며 말을 걸었고, 그분께서 관심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하셨다. 시약을 구하기 힘들면 기꺼이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10.01

"앞으로 연구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관점을 갖고 학회에 참석했어요"

2018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 후기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이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에게 국외 학회 발표 및 국외 기관 연수/첨단연수를 위한 연구활동비(여비)를 지원하는 WISET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서○주 연구자(건국대학교 소속) 참여학회 : 9th International Congress on Biocatalysis 학회일정 : 2018. 08. 26. ~ 2018. 08. 31. (5박 6일) 학회 참여 후기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여성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Hamburg in Germany에서 개최된 Biocat2018 (9th International Congress on Biocatalysis) 학회에 참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enzymology에 대해 더 심도 깊게 여러분야의 enzymology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여러 학회를 다니면서 본 연구자가 연구하고 있는 기술에 국한되어 학회를 참가했다면, 이번 학회의 경우 본 연구자가 박사과정이 아닌 Ph. D로써 앞으로 연구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관점으로 학회를 참가하였을 때, 현재 연구하고 있는 enzyme 이외에 새롭게 개척해 나갈 수 있는 enzyme분야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 학회에서 주로 다루어진 효소는 co-factor를 요구하는 효소들이 대부분이였고 본 연구자가 연구하는 oxygenase에 대해서도 많은 내용들이 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 co-factor regeneration을 주로 다루었으며, co-factor를 요구하는 효소들의 경우 환원-산화에 대해 regeneration시키기 위하여 (NAD+ -> NADH + NADH -> NAD+) 상응되는 효소를 이용하여 co-factor의 고갈없이 지속적인 반응이 될 수 있도록 enzyme pathway를 구축하고 해당 효소들을 이용하여 metabolic engineering을 한 결과들도 흥미로웠다. 그 밖에도 fatty acid에 amine group을 달아 산업적 유용물질을 생산하는 section 또한 본 연구자가 연구하고 있는 결과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현재 연구 이외에 새로운 개척점을 열게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았다. 이번 학회에서 주로 연구된 효소는 transaminase라는 효소로써 amino group을 붙여주어 active material로 전환 시키는 연구들이 가장 많았다. 특히 이 효소는 substrate specificity가 broad하여 여러 물질들에 대해서 기질특이성이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고 하여 현재 내가 연구하고 있는 물질에 대해 연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하고 여러 연구결과들 중 fatty acid에 대해 연구한 연구자에게 discussion하였을 때 hydroxy fatty acid의 -OH group에 amine기를 대체한 다면 material functionality가 더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해당 답변을 통해 현재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접목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과기인 우수사례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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