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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셋이 뽑은 ‘올해의 과학기술 10대 이슈’
2016.11.28Hit 896


△4차산업혁명 △중력파 △자율주행차 △알파고 △지카바이러스
 △포켓몬고 △폭염 △목성탐사선 △경주지진 △2016 노벨상
 
출처 : 이투데이

‘4차 산업혁명’ 세계 경제를 뒤흔들다
세계경제포럼(WEF)는 올해 초 ‘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다보스포럼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유사회’로 불린다. 포럼에서 발표된 ‘미래고용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세계는 다양한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구성될 것이며, 주요 15개국에서 향후 5년간 약 7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출처 : NASA

아인슈타인이 예언한 중력파, 모습 드러내다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 존재한다고 예견한 중력파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은 2월 기자회견을 열고 중력파 검출에 성공사실을 발표했다. 중력파는 우주 대폭발(빅뱅)이나 블랙홀 생성처럼 거대한 질량을 지닌 천체가 충돌하거나 합쳐지면서 발생한 강한 중력이 우주공간으로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 파동이다.

 
출처: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눈앞에’
지난 2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자율주행차의 실제 도로주행이 국내에서도 가능해졌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는 실제 도로주행을 허가받은 제1호차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고속도로 1곳과 수도권 5곳 등을 시험운행 중이다. 2016년 9월 20일 미국 교통부는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대형 IT기업들에서 자율주행차량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출처: 아이티뉴스

알파고 vs 이세돌, 인공지능의 역습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세돌과 알파고(AlphaGo) 간의 바둑 대결이다. 최고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계 최고 인간 실력자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으며, 알파고가 4승 1패로 승리했다. 성능이 개선된 알파고가 2017년 초 대국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Pixabay

지카바이러스, 리우올림픽은 무사했지만...
3월 우리나라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소두증 어린이를 출산할 우려가 높아 가임 여성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혈액 한 방울로 15분 만에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단키트가 개발됐다. 에스디바이오센서(주)는 지카바이러스 신속 진단키트 개발을 마치고 10월 수출을 개시했으며, 97.4%의 정확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위키트리

포켓몬 고(Poketmon Go) 열풍
포켓몬고는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iantic)와 포켓몬컴퍼니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증강현실 게임이다. 가상현실(VR)은 자신(객체)과 배경·환경 모두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반해 증강현실(AR)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출시한지 하루 만에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출처 : Visual Dive

‘뜨거운 지구’ 역대 최고의 폭염
8월의 역대급 살인더위는 비단 한반도에만 국한된 게 아니었다. 전 지구가 사상 최고치까지 달궈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은 8월 전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5℃ 오른 16.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880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8월 기온이며 20세기 평균 기온보다 0.92℃ 높은 수치다. 

 
출처 : NASA

화성 다음은 목성, 목성탐사선 ‘주노’
미국 우주항공국(NASA)이 목성 탐사를 위해 쏘아올린 탐사선 ‘주노’가 8월 27일 낮 12시 51분(GMT·한국시간 오후 9시51분) 최초로 목성에 4,200㎞까지 다가섰다. 이는 서울과 적도까지의 최단거리와 유사하다. 주노는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비행한 끝에 한 바퀴 도는 데 53.5일 걸리는 목성의 궤도에 진입, 각종 데이터를 보내고 있다. 주노는 2018년 2월까지 이런 근접 비행을 35차례 더 수행하며 모두 36가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경주 지진,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다’
9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역대 최강의 지진으로, 대한민국 내 육상지진으로는 38년만의 대형지진이다. 이번 지진이 대형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주장과 여전히 한반도에서 규모 6.5 이상의 대형 지진이 나긴 힘들다는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주 지진의 진원이 양산 단층 아니라는 주장도 나와 새 활성 단층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신문

올해도 일본이 부러운 ‘2016 노벨상’
올해 화학상 3명, 경제학상 2명, 문학상 1명, 물리학상 3명, 생리·의학상 1명과 평화상 1명 등 총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스웨덴의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화학상은 분자기계를 개발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의 장피에르 소바주, 영국의 프레이저 스토더트, 네덜란드의 베르나르트 페링하가 공동 수상했다. 물리학상은 초전도체와 초유동체 등의 ‘별난 물질(exotic matter)'에 대한 연구 방법론을 개척하여 물질의 ‘위상적 상전이’와 ‘위상학적 상태’를 발견한 공로로 영국의 데이비드 사울레스, 마이클 코스털리츠, 덩컨 홀데인이 공동 수상했다. 생리·의학상은 자가포식(autophagy) 현상을 밝혀낸 공로로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가 수상했다.

글. 이혜주(위셋 소셜콘텐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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